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문단 편집) == 파산 ==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파산까지 갔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측은 성명을 통해 호주 정부 등에 구제금융을 요청했으나 실패했다며 재무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자발적 관리[* 자발적 관리란 호주의 기업 회생 절차 중 하나로 기업이 부채를 갚을 수 없다고 판단하면 이사회가 임명한 제3의 파산관리인이 회사 회생 방안을 강구해 추진하는 것이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밝히면서 동시에 브랜든 회장은 "우리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지원 없이는 경쟁도 없을 것이며 수십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호소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소유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있는 네커섬을 담보로 내놓겠다면서 영국 정부에 5억 파운드 (7천633억원)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파산으로 인하여 보유중인 항공기 중 거의 50대를 반납하였다. 반납한 기종은 ATR 72-500, ATR 72-600, A330-200, 777-300ER 전량이다. [[분류:버진 그룹]][[분류:호주의 항공사]][[분류:대형 항공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